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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량 인식 ‘스트라드비전’, 2,700만달러 투자유치

2019-12-21 1 min read

자율주행 차량 인식 ‘스트라드비전’, 2,700만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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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량 객체 인식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시리즈B 펀딩으로 2,700만달러(약 31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기술투자(Posco Capital)가 리드했으며, IDG 캐피탈IBK기업은행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LSS프라이빗에쿼티미래에셋벤처투자네오플럭스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스트라드비전은 현대자동차, LG전자, 현대모비스, 일본의 글로벌브레인 등에서 165억원 이상을 투자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472억원에 달한다.

스트라드비젼의 딥 러닝을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은 자동 비상 제동 장치 및 사각 지대 감지와 같은 주행 안전 관련 기능뿐만 아니라, 차선 감지, 신호등 및 교통 표지판 감지, 주행 가능 공간 감지와 같은 높은 수준의 지각 능력을 통해 ADAS 와 자율 주행 구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SVNet External, SVNet Internal, SVNet Tools를 포함하는 스트라드비젼의 SVNet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피드백 제공을 통해 사각 지대의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잠재적 사고를 경고하며, 열악한 날씨와 도시 환경과 같은 조건에서도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 및 차량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을 방지한다.

또한 내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졸음 운전과 같은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여 더욱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중국의 Guobiao(GB), A-SPICE 레벨 2 및 ASIL B와 같은 자동차 개발 소프트웨어의 주요 국제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있어 다수의 Tier 1 및 OEM사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 독일, 한국, 일본에 100여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스트라드비젼은 중국에서의 세단 및 SUV의 ADAS 프로젝트, 독일에서의 자율 주행 레벨4 버스 프로젝트 등을 비롯해 글로벌 OEM은 물론 Tier 1과 협력하여 다양한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수백만대 이상의 차량에 스트라드비젼의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스트라드비젼 김준환 대표는 “이번 펀딩은 자율주행 차량 및 ADAS 시스템을 위한 스트라드비젼의 솔루션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말하고, “이 자금은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객체 인식 기술의 발전을 이끌면서 제품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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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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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700만달러를 투자받는 등 현재까지 누적 470억원 이상을 […]

  2. […] 한편, 스트라드비전은 작년 12월에 포스코기술투자, IDG 캐피탈, IBK기업은행,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LSS프라이빗에쿼티, 미래에셋벤처투자, 네오플럭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에서 2,700만달러를 투자받는 등 현재까지 누적 470억원 이상을 투자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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