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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미국 Auto.AI 참여

2020-02-26 2 min read

스트라드비젼,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미국 Auto.AI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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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은 지난 24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uto.AI USA 2020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동차 업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미국 내 최초의 고급 자동차 기술 및 컴퓨터 비전 플랫폼이다. 

스트라드비젼은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한 ADAS 및 레벨 2 ~ 레벨 4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교환했다. 미국내 입지를 계속 확장해가고 있는 가운데 본 행사에서 업계 주요 리더들과 만나 스트라드비젼의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인 SVNet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사용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스트라드비전의 SVNet을 통해 동물 감지 등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트라드비젼의 김동우 사업 개발 디렉터는 “AI기반 인식 솔루션은 레벨 4와 레벨 5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며, SVNet이 그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업계 최고들이 모이는 Auto.AI USA를 통해 잠재적인 파트너들에게 스트라드비젼의 기술력에 대한 내용을 교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딥러닝 기반 소프트웨어로 큰 발전을 이룬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을 통해 Auto.AI USA에서 화제가 된 동적 학습, 동물 감지, 행동 예측, 정적 물체 감지, 도로 표지 감지, 차량 번호판 감지 등이 가능해졌다.

또한 SVNet은 ADAS 및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차선 감지, 교통 신호 및 표지판 감지, 다양한 차량 외부 물체 감지, 주행 가능 공간 감지 등을 포함한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조명과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차선,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 및 차량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을 방지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중국과 유럽에서 SUV, 트럭, 세단, 자율주행 버스 등 여러 양산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의 Guobiao(GB) 인증, Automotive SPICE CL2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미 중국에서 SVNet을 탑재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트라드비전은 작년 12월에 포스코기술투자IDG 캐피탈IBK기업은행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LSS프라이빗에쿼티미래에셋벤처투자네오플럭스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에서 2,700만달러를 투자받는 등 현재까지 누적 470억원 이상을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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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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