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영문기사 1,000개 돌파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작년 초부터 영문 기사를 시범적으로 발행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세계 10위 권에 진입하는 등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0 스포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8개 스타트업 중 △더스윙 △무니스튜디오 △빌런 △인디펜던트 △헬썸 △리드넘버 △오몰래 등 7개의 스타트업이 참석해 비전과 성장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를 위해 씨엔티테크는 지난 6개월 간 스포츠 분야 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교육과 멘토링, IR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8개 기업에 총 3억 5000만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뤘고 그중 2개 기업은 직접투자 후 8억원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해 투자 관련 성과만 10억원이 넘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도유망한 스포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많아 8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며 “본 데모데이를 통해 유망한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만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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