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인력 시장 ‘일가자인력’, 3월 거래액 6억 돌파.. 누적 거래액 60억원
Reading Time: < 1 minute새벽인력시장을 비대면(언텍트) 인력 알선 방식으로 혁신하고 있는 ‘일가자인력’이 올해 3월 거래액 6.2억, 누적거래액 6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가자인력 서비스는 2019년 8월1일 런칭 후 20개월 동안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없이도 15개의 전국 지점 확장과 구인-구직 가입자 3만명 모집, 6만 건의 일용직 알선 실적을 통해 2년 연속 60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일가자인력은 일용직 근로자가 필요한 건설, 토목, 인테리어, 물류센터, 이사, 철거 전문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자체 개발한 중개 플랫폼을 통해 △기공 △조공 △보통 인부 등 56개 작업 직종과 1,200개 세부 옵션 선택이 가능한 비대면 인력 중개 서비스로 100% 사전 검증한 내국인 맞춤 인력을 새벽집합없이 일가자구직 앱으로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역하고 있으며, 인력 요청 기업(개인사업자)에게는 일가자구인 앱을 통해 인력 요청(확인), 근태 확인, 실시간 노무 관리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박종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용직 알선이 비대면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용직 수요 및 현장 요구사항을 전용 중개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개선하고 있으며, 금월에 오픈하는 전남점(여수-순천), 이천점, 평택점과 함께 전국 일가자인력 지점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월 30%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남도마켓, 남대문 넘어 동대문 도매로 서비스 확장
- 업스테이지-원티드랩, ‘솔라’ 기반 ‘원티드 LaaS’ 서비스 맞손
- AI·빅데이터·클라우드MSP ‘디딤365’, 네이버클라우드서 투자 유치
- SaaS 구독 관리 ‘스코디’ 운영사 제로원리퍼블릭, 매쉬업벤처스서 시드 투자 유치
- 더존비즈온, 2대 주주 신한투자증권으로 변경
- 모두싸인, 177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공공시장 진출 및 서비스 확장
- 그릿지, 원포인트와 5월 2일 초기창업자 대상 컨퍼런스 개최
- 위펀, ‘넥스트씨앤씨’ 인수 “B2B 커피 구독 서비스 1위 도약”
- 플렉스, 전 직군 대규모 공개 채용 진행(~5월15일)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다이소에 AICC 센터플로우 구축 ”직원 만족도 89.6%”
- 업스테이지-원티드랩, ‘솔라’ 기반 ‘원티드 LaaS’ 서비스 맞손
- 글로벌 AI 전문가 매칭 ‘BFAI’,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그릿지, 원포인트와 5월 2일 초기창업자 대상 컨퍼런스 개최
- 플렉스, 전 직군 대규모 공개 채용 진행(~5월15일)
- 그릿지, 2023년 신규 고객사 전년대비 362% 증가
- Talentree Secures KRW 2 Billion Funding to Connect Talents Through ‘Bungee’
- 톱클래스 인재 연결 ‘번지’, 2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 통합 인력관리 ‘시프티’, 2023년 매출 66억에 영업익 50억.. “해외 시장 확대”
- 딜, 자비-페이 스페이스 인수 “전세계 인재 수습 및 효율적 인사관리 제공”
- 원티드랩, 23년 매출액 397억원-영업이익 16억원으로 흑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