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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듀테크 ‘뤼이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에서 2,000억원 투자유치

2021-05-25 2 min read

AI 에듀테크 ‘뤼이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에서 2,00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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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Riiid)’가 시리즈D 펀딩으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에서 1억 7,500만 달러(약 20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비전펀드가 2000억원 투자를 통해 확보한 지분 규모 및 밸류는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뤼이드의 가장 최근 투자유치는 작년 7월의 프리시리즈D 라운드로 50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는데,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2,840억원에 이른다.

뤼이드는 2014년 설립 이후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AI 기술기반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2017년 첫 시제품인 AI 토익튜터 ‘산타’를 출시, 시공간 제약 없는 학습법으로 AI 튜터의 시장성을 증명했다.

문규학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SoftBank Investment Advisers) 매니징파트너는 “뤼이드는 획일화된(one size fits all) 교육 방식에서 개인화 학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뤼이드의 AI / 머신러닝 플랫폼이 교육기업, 학교, 그리고 학생들에게 개인화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파트너로서 전 세계 교육시장에 양질의 교육을 확대하고자하는 뤼이드와 장영준 대표 비전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뤼이드는 이번 투자금을 AI 기술력 강화에 집중, 글로벌 AIEd 기술 및 산업에서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뤼이드는 이미 실리콘밸리와 캐나다, 아프리카 가나 지역에 R&D센터와 데이터 레이블링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역의 거물급 인재 영입을 지속하여 기술 연구를 가속화하고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뤼이드는 기존 교육 패러다임을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중심에서 기술, 특히 AI 중심 산업으로 재편하고, 진정한 의미의 교육기회 평준화를 이루고자 한다. 이번 투자는 사업이 아닌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뤼이드 비전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해외 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뤼이드는 지난 해 4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글로벌 사업 법인을 설립하고 전 美 ACT CEO 마텐 루다(Marten Roorda), 스탠포드대학 부학장 출신이자 바이든 캠프의 교육정책위원직을 역임한 짐 래리모어(Jim Larimore) 등 글로벌 거물급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 글로벌 B2B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동시에 EDM 등 글로벌 AIEd 컨퍼런스에 올해만 3건 이상의 논문을 동시에 등재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검증했고, 세계 3대 AI학회인 AAAI에서 스타트업 최초로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주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지난 4월 발표한 100대 AI 기업 랭킹인 ‘AI 100’에 선정됐다.

뤼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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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