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Events Venture Capital

’10주년’ 스파크랩, 3년만에 오프라인 데모데이 개최

2022-09-16 < 1 min read

author:

’10주년’ 스파크랩, 3년만에 오프라인 데모데이 개최

Reading Time: < 1 minute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11월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주년 기념 데모데이인 ‘스파크랩 데모데이 엑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파크랩의 데모데이는 스파크랩의 액셀러레이터(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약 4개월간 참여한 각 기수의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 등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개하는 행사다.

스파크랩은 지난 2013년 3월 실리콘밸리 스타일의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 18기까지 누적 등록자 수 2만6000여명을 기록했다. 스파크랩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대체했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3년여 만에 재개한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현재 19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9개의 초기 스타트업과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스파크랩 포트폴리오들이 참여해 다양한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을 선보인다. 그린테크(친환경기술), 헬스케어(건강관리),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푸드테크(식품기술), 데이터 등 사업 분야도 다양하다.

데모데이 연사로는 디즈니플러스의 히트작 ‘만달로리안’, ‘북 오브 보바 펫’과 마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리즈 등에 출연한 배우 밍나 웬이 참여한다. 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러닝백으로 꼽히는 선수 마숀 린치와의 대담이 진행된다. 업계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년 투자 트렌드에 대한 조언을 나눈다.

김유진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스파크랩은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23개나 배출한 동북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허브로 성장했다”며 “지인과 가족을 모아 단 150명의 관객 앞에서 열렸던 스파크랩의 데모데이도 어느덧 3000여명의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스파크랩의 데모데이는 이벤터스, 스파크랩 데모데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과 온라인 스타트업 부스도 마련한다.

[이벤트(Events) 관련 소식 전체보기]


스타트업 소식을 열심히 듣고 성실히 씁니다.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