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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22년 매출 439.1억원…전년비 31%↑’역대 최고’

2023-03-1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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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22년 매출 439.1억원…전년비 31%↑’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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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SaaS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2022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439.1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120.6억원, 당기순이익은 88% 증가한 117.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비즈니스온은 최대 실적 배경으로 SaaS 서비스들은 세금계산서나 전자계약과 같이 기업 간 거래에서 필수로 발생하는 업무 영역과 재무, 인사 등을 포함한 경영 관리를 위한 서비스로 구성되어 도입 이후 고객의 이탈이 거의 없고, 제조업과 같이 계절적 특성이나 경기침체와 같은 시장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SaaS의 큰 특징인 서비스 비용의 구독 방식 청구는 반복 매출을 지속적으로 창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그간 인수한 자회사 솔루션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스마트빌이 보유한 450만 고객을 기반으로 솔루션간의 통합/교차 판매는 물론 개별 SaaS 솔루션들의 예상보다 더욱 빠른 성장이 최대 실적을 내는데 기여했다.

전 사업부문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는데, 재무 부문에서는 세금계산서 서비스의 성장에 더불어, 자회사인 넛지와의 시너지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 부문은 시프티 서비스의 인수 효과가 기대보다 더욱 큰 시너지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서너 배로 증가했다. 인사관리 솔루션은 초기 인력도급업이나 지점 외부근무가 많은 형태의 산업에서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법규정 준수부터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늘어난 비대면,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다양한 근무형태가 나타나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시프티는 모든 산업에서, 어떤 근로형태에서도 맞춤 적용이 가능한 유일한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비즈니스온 고객을 기반으로 시너지는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계약 부문 역시 전년대비 매출이 급성장하며, 성장 동력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글로싸인과의 합병은 모든 종류의 계약, 동의서, 서약서 등을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문서에 적용 가능함은 물론 클라우드 사용과 API, 시스템 연동 구축까지 모든 환경에 적용 가능해 전자계약 시장 매출 기준 1위를 달성했다.

데이터 부문은 시각화 영역에서 높은 성장을 이루었고, 신규 성장동력인 ‘가상화’ 솔루션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시장 확대에 대한 성장 기대감도 높다.

비즈니스온 측은 “모든 사업분야가 골고루 성장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SaaS 산업 성장세와 비즈니스온이 제공하는 SaaS 솔루션들의 경쟁력 및 솔루션 간의 시너지가 가속화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올해도 고성장이 지속될 것” 이라고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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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외우테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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