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파 #5] 생성형 AI가 당신 성향에 딱 맞는 가구를 실시간으로 찾아주는 ‘오파크’


가구를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패션이나 화장품처럼 가구를 구매할 때도 브랜드를 중심에 두고 고려하기 쉽다. 하지만  MZ세대와 같이 혼자 사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보다는 본인들이 사는 집의 사이즈, 본인의 성향과 취향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는 오늘의 집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구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인테리어 소품 포함), 정작 개인의 취향-성향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쉽지 않다.

오파크(OPAQUE)는 브랜드 가구부터, Non Brand 가구에 이르기까지 수천개에 달하는 가구와 관련된 속성값을 생성AI를 활용해서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를 상황 별로 나누어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원하는 가구 정보를 제공한다.  가구 검색에 최적화된 AI 기반 가구 찾아주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향후에는 모든 가구 공급사들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서 오토 라벨링하여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시작된 배경은 오파크 김혜린 대표의 개인적인 불편함에서 시작되었다. 10년 간 자취를 하면서 방 꾸미기를 제대로 하고 싶은데 오늘의 집은 유행템, 특정 브랜드 가구를 먼저 추천해주는 방식이어서 본인과는 잘 맞지 않았다고 한다. 

오파크는 거꾸로 가구의 모든 속성 값들을 라벨링 하고 생성AI의 힘을 빌려서, 가구 검색과 구매로 연결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오히려 오늘의 집이 제공할 수 없는 기능을 빠르게 생성AI기술을 활용하여 가구에 집중한다면,  오히려 오늘의 집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빠르게 생각하지 않을까? 오파크가 꿈꾸는 가구 검색 기반 커머스 플랫폼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