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유치 단계: 프리시리즈A
- 투자 유치 목표 금액: 20억
- 투자 유치 희망 시기: 2025년 1분기
제조업에서 어떤 제품을 만들 때 쓰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로 CAD (Computer-Aided Design)가 있다. CAD 자체는 검증이 잘 돼 있고, 또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지만, 문제는 디자인 과정에서 너무나도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는 것이다. 어떤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 것인지 결정할 때부터 시작해, 디자인 초안이 나온 이후에도 개발 담당자가 디자인 변경을 요구하고, 최종 의사결정자도 사소한 이유를 들어 디자인 보강을 지시한다. 이런 식으로 애초 만들었던 디자인이 여러 번 다시 만들어지는 일들이 발생하는데, 그런 이유로 일반적으로 제품 디자인이 최종 확정되려면 적어도 3~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오늘 인터뷰하는 기업 ‘여기우리(Herewe)’는 이러한 사용자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CAD에 반영해주는 AI 소프트웨어 ‘EaseAI’의 개발사다.
‘EaseAI’는 Text-to-CAD 또는 Sketch-to-CAD를 구현해주는 제품이다. 제조업에서 디자인 최종안이 완성되기까지 의견의 분출과 충돌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모서리를 지금보다 더 둥글게 디자인해줘”라거나, “스마트폰 후면의 카메라를 일직선으로 배열해줘”라는 식으로 말이나 글로 지시하거나, 또는 사용자가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주면 그것을 CAD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 것, 이것이 ‘EaseAI’의 경쟁력이다.
그러면 이 경쟁력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EaseAI’는 올해 6월에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이를 실제 사용해본 국내 굴지의 제조 대기업은 글로벌 기업인 Adobe, NVIDIA 등의 제품 대신 ‘EaseAI’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만큼 경쟁력을 갖췄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이 대기업에서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다른 기업에서도 도입 문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여기우리’의 CEO인 이레(Ray Lee) 대표의 표현에 따르면 “우리 제품에 대한 FOMO (Fear of Missing Out, 무언가에 뒤처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우리’가 처음부터 ‘EaseAI’를 만든 것은 아니다. 이레 대표에 따르면 “첫 사업으로 AI 기반의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를 시작했으나 아직 시장이 무르익지 않아서 잘 되지 않았다. 이후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3D 게임을 만들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한국 제조업에서 CAD 관련한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접하고, 자신들이 지금까지 개발해온 3D 기술과 AI, 그리고 CAD를 결합시켜 신속하게 ‘EaseAI’를 만들게 된 것이다. 이레 대표의 말을 그대로 빌리면 “이틀만에 LLM 기반 제조업 MVP를 만든 것이 EaseAI”라고 한다. 세 번째 사업분야이지만 어찌보면 일관되게 AI, 그래픽, 3D 기술을 발전시켜왔기에 이렇게 빠른 속도로 제품을 만들어내는게 가능했을 것이다.
이레 대표는 EaseAI에 대해 “3D판 ChatGPT” 또는 “나만의 AI 주니어 디자이너”라고 표현한다. ChatGPT에 무언가 자연스럽게 명령을 내리면 그대로 결과물을 만들어 주듯이, EaseAI 역시 사용자가 의견을 말하면 그것을 CAD 디자인에 실시간으로 반영해준다는 것이다.
EaseAI의 출시 이후, 앞서 말한 대기업의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매출이 생겼는데 현재까지 1억 3천만 원 정도의 매출이 생겼고, 내년에는 대기업들이 더 많이 도입하면서 월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레 대표는 “실제로 현재 ICT디바이스, 가전, 모빌리티, F&B, 코스메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여기우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클럽딜(Global Club Deal)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센터가 투자, 팁스 추천 및 국내 사업화를 지원하고, 해외 VC가 글로벌 진출 지원을 해서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한다.
‘여기우리’는 지금까지 글로벌 VC 포함 누적 투자 8억 원을 유치했으며, TIPS를 포함한 정부 지원사업으로도 10억 원 가량을 지원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미국으로 법인을 옮기고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려고 준비 중이다. OpenAI와 협업도 논의 중이며, Y Combinator에도 지원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투자자와 고객을 찾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SAFE 투자 방식으로 프리시리즈A 유치를 계획 중인데, 시리즈A 투자는 미국에서 받으려고 한다”고 이레 대표는 말한다. ‘여기우리’는 말 그대로 하루 단위로 혁신을 하는 팀인데, 미국에서 글로벌 탑티어의 엔지니어도 채용하고, 치열하게 혁신하여 스케일업하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젊고, 똑똑하며, 야심찬 이들이 모인 기업, 그래서 하루하루를 피말리는 혁신 속에서 도전하는 기업 ‘여기우리’는 제조업에 특화된 EaseAI를 넘어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EaseAI를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첫발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의 도전이 ‘젊은이들의 무모한 실험’으로 끝날지, 아니면 ‘글로벌 스타트업 역사의 한 획’으로 귀결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성공이든 실패든 가슴 뛰는 스토리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여기우리(EaseAI)’팀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EaseAI Team이 해결하는 문제는 모든 제조업 기업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의사 결정 병목”, 이로 인해 생기는 비용 문제입니다. 초기 아이디에이션부터 Design Evaluation, Advanced Design, 이후 최종 의사결정까지, 엔지니어부터 의사결정자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디자인과 제품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종 의사결정까지 너무 긴 시간과 비용, 인력이 소요됩니다.
대표적으로, 저희의 고객사인 00의 예를 들자면, 유명 제품의 아이디에이션부터 최종 의사결정까지 약 2-6개월, 100명 이상의 인력, 그리고 이로 인한 약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저희 EaseAI의 솔루션은 “보다 빠르고, 쉽고, 저렴하게 일을 처리하는 AI 주니어 제품 디자이너”로 정의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전 세계 최고의 ‘엔터프라이즈급(Enterprise-Grade) text-to-CAD’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제품 디자인을 위한 ChatGPT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al-Time CAD 생성/편집이 가능하며, 변수, 수치, 수학 기반의 솔루션이기 때문에 제조업의 높은 품질 요구사항을 만족시킵니다. Human Product Designer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을 처리하고, 이해관계자들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하여 기존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보다 96% 적은 인력으로, 30배 이상 절약된 시간 내에 같은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약 최소 100억 원 이상의 비용 효율을 보여줄 수 있죠. 이를 통해 1명의 제품 디자이너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 고, 이것을 통해 빠른 퇴근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기업의 입장에서도 의사결정을 위한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켜, 경쟁사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경쟁사 대비 우리의 경쟁력과 기술적인 장점은 무엇입니까?
현재 제조업 시장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AI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즉 적정 기술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시장 지배적인 방법론 대비 15,000배 빠른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수치/수학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솔루션을 매우 단기간에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국내 굴지의 제조 대기업의 “생성형 AI를 통한 조직 생산성 증가”라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해외 기업인 N사와 A사와의 경쟁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고도화된 CAD Code Library부터, Data Augmentation Pipeline, 전/후처리 알고리즘 측면에서 비전(Vision) 모듈과 수치 보조 및 해석 모듈까지 text-to-CAD를 위한 깊이 있는 기술을 그라운드부터 단 3개월 만에 빠르게 개발했으며, 이 속도 또한 저희의 경쟁력(Unfair Advantage)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없던 기술접근을 가장 먼저 개발하고 사업화한 개척자로서, 현재 세계 최고의 정확도와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엇이고, 현재 상태는 어떤가요?
당사 서비스 핵심가치(Unique Value Proposition)와 서비스 설명은 위에서 설명된 것 같으니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저희 서비스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Chat UX 기반의 제품 디자인입니다.
둘째, Real-Time CAD Generation / Edit 기능입니다.
셋째, 변수/파츠 기반의 CAD 편집 기능을 제공하며, 넷째로 Web Crawling & Internal Docs RAG 기반 수치/수학 기반 생성/편집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멀티모달보다 더 고도화된 접근법인 Image & Sketch to CAD 기능도 제공합니다.
EaseAI는 현재 복잡 형상 설계와 Assembly까지의 형상 설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핵심 연구는 CAE 모듈을 기반으로, 해석 이후 디자인 최적화까지 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하여, 형상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최적화까지 제조업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AI를 통해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타겟 시장과 핵심 고객은 누구인가요?
제조업 시장은 2차 산업 혁명 이후 인류와 함께 해온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핸드폰, 노트북 ICT Device 시장과 자동차, 버스 등의 모빌리티 시장, 더 나아가 F&B 패키지, 화장품 등을 포함한 매우 광범위한 시장입니다.
저희의 타겟은 Top-Tier Manufacturing Firms이며, 이는 범지구적으로 약 700만개 이상의 기업이 존재합니다. 그들이 저희의 서로 다른 Upselling Package에 따라 약 $500K에서 $2M까지 지불한다는 가정을 하고, 치열한 경쟁 환경과 생성형 AI 솔루션들의 파괴적인 생산성 증가를 가정하여 도입시기를 매우 빠르게 설정한다면, 약 2년 내 최소 3,500억에서 7,000억 정도의 매출 을 Projection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조업 섹터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B2B/B2C를 모두 타겟으로 하는 범용 text-to-CAD 솔루션을 개발하여 전체 CAD 유저의 1%를 점유한다고 가정하고, 약 연 $1,000의 연간 구독을 한다고 가정하여도, 해당 솔루션에서만 6,000억 원의 매출이 Projection 됩니다.
우리의 비즈니스모델은 무엇인가요?
EaseAI는 초기 단계에서 Top-Tier 제조업체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그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이 패키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Custom Text-to-CAD(T2C) Only Package 입니다.
이 패키지는 T2C 솔루션의 기본 기능만을 제공하며, 월 $5,000에서 $10,000의 비용으로 제공됩니다. 이 옵션은 특정한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제품 설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음으로, Advanced T2C입니다. 기본 패키지에 더해 맞춤형 기능(custom features)과 데이터 활용 옵션이 포함된 고급 솔루션입니다. 월 비용은 $10,000에서 $50,000 사이로, 고객사의 필요에 따라 조정됩니다. 이 패키지는 보다 정교한 설계와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기능이 필요한 기업에 적합합니다.
마지막으로, Advanced T2C + CAE Copilot입니다. Advanced T2C 패키지에 CAE(CAE Copilot) 기능이 추가된 최상위 옵션으로, 제품 설계부터 해석 및 최적화까지 지원합니다. 이 패키지는 월 $50,000에서 $100,000 사이로 제공되며, 대규모 제조업체에서 복잡한 설계 및 해석 작업을 수행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또한, 초기 시장 확장 이후에는 보다 일반적인 제조업체와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General Purpose) T2C Solution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솔루션은 아래와 같이 저렴한 구독 요금제로 제공됩니다:
먼저, GP T2C입니다. 기본 T2C 솔루션으로 월 $110, 연 $1,000의 가격으로 제공되며, 소규모 제조업체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이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GP T2C + CAE Copilot입니다. GP T2C 패키지에 CAE Copilot 기능이 추가된 버전으로, 월 $150, 연 $1,500에 제공됩니다. 해석 및 최적화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의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필요와 규모에 맞춘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초기 대형 기업부터 소규모 제조업체 및 개인 사용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2022년 10월 법인 설립 후 2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외 최고 기관 투자자로부터 누적 8억 원의 투자와 약 10.5억 정도의 정부자금을 조달하였습니다.
저희는 올해 6월 말 피봇 이후, 국내 제조 대기업 PoC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이 있었으며, 제조 대기업 임원진(C-Level)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현재 계약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FOMO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하여, 타 대기업과의 협업도 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우리 팀의 경쟁력은?
EaseAI 팀 자체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 금상 출신의 CTO부터, 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출신 개발팀, 외적으로 개발 팀의 대부분은 KAIST,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최고의 기술 연구 기관에서 우수한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단 이틀만에 MVP를 개발하여 국내 굴지의 기업 프로젝트를 취득할 수 있었으며, 이후 3개월 내 세계 최고의 기술로 고도화/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매우 빠른 개발 속도와 고객 집착적인 비즈니스 방식은 빠른 매출 상승과 세계적인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EaseAI 팀은 하루 단위의 혁신과 변화하는 AI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속도와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세계 최고의 팀입니다.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희는 글로벌 최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 겨울 배치(W25), 글로벌 최고 벤처캐피탈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의 Speedrun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현재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VC를 만나며 자본 조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가/실리콘밸리의 강력한 미국 파트너와 함께 자본조달, 채용 파이프라인(Talent Acquisition Pipeline)을 구축하고 있으며 빠른 성장 직전 단계에 있습니 다. 생성AI의 선두 주자인 OpenAI과도 기술협력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이한 미국 진출/자본조달을 위해서도 한국 법인을 미국 법인으로 전환하는 플립(FLIP)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3가지!
EaseAI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저희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현재 저희 솔루션은 제조업 시장에서 실질적인 효용성과 성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투자를 통해 이러한 성장을 가속화하고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제조업 시장은 매우 높은 품질 요구사항으로 인해 AI 기술 경쟁이 낮은 편입니다. 이러한 환경은 EaseAI에게 선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셋째, EaseAI는 5년 내 나스닥(NASDAQ)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간 투자 라운드와 최종 엑싯(EXIT) 단계에서 투자자들에게 유의미한 수익(Return)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EaseAI는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된 기업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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