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DIPS’ 콘텐츠 분야 선정


링크드인 기반 B2B 세일즈 솔루션 기업 메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콘텐츠 분야 선정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maetel - 와우테일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는 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중기부의 지원 사업이다. 2026년 공고부터 AI·로보틱스 등과 함께 ‘콘텐츠’가 6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신설됐으며, 창업 10년 이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콘텐츠 분야에서는 전국 12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정으로 메텔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고도화, 투자유치 연계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2024년 2월 설립된 메텔은 링크드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AI 검색 최적화와 아웃리치를 결합한 B2B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솔루션 기업이다. LinkedIn Sales Navigator와 자체 리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타겟 바이어를 발굴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적화된 세일즈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까지 80개 이상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북미·유럽·중동·동남아 등 20개국 이상 시장을 대상으로 총 4,000건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발행했다. 제조, 헬스케어, 기후테크, SaaS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 관리를 위해 월 신규 프로젝트를 최대 10건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딥테크 기업의 북미 대형 유통망 입점 논의 지원, 남미 제약사와의 100만 달러 규모 거래 논의 연결, 제약 포장기계 제조 기업의 중동·중남미·동남아 바이어 발굴 등이 있다.

김조셉신영 메텔 대표는 “만 2년 차인 메텔이 콘텐츠 분야 초격차 기업 12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과 B2B 세일즈 솔루션을 고도화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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