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최대 2억원 지원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 참가사 모집(~5월11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5월11일까지 모집한다. 

MSS - 와우테일

MPW(Multi-Project Wafer)란 웨이퍼 한 장에 다수의 프로젝트 칩 설계물을 올려 시제품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 개발 방식이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 간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 기술의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이번 공고를 통해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에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수요가 높았던 12인치 공정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12인치 공정(삼성전자) 3개사, 8인치 공정 2개사(SK키파운드리, DB하이텍)를 지원한다. 12인치는 기업당 최대 2억원, 8인치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근 국내 메모리반도체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가 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지원 역시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며,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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