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콘진,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5월4일)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4개사를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은 AI,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XR) 분야의 도내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경콘진의 대표적인 대외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파트너십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총 4개 분야의 파트너사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세부 협력 과제로는 기술 파트너(현대백화점)의 ‘AI 마케팅 콘텐츠 자동화’, 공간 파트너(SK플래닛)의 ‘AI 기반 AR 인터랙티브 관광 콘텐츠’, 플랫폼 파트너(어반플레이)의 ‘AI 큐레이션 팝업 서점 시스템’, 공공 파트너(경기도)의 ‘AI 기반 말 산업 AR 도슨트 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8,000만 원의 실증 제작비가 지급된다.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밀착 컨설팅이 제공되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비즈매칭(Business Matching)과 투자 유치 기회 등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AI·XR·AR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4월 22일에는 파트너사와 지원 기업 간 맞춤형 과제 조정을 위한 설명회 ‘상생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자료 2026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모집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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