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성수-롯데건설, 건설현장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사 모집(~5월11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롯데건설과 협력해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창업허브와 롯데건설은 2023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협력을 추진한다. 그간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23개사를 발굴하고, 이 중 우수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지원금과 건설 현장 기술실증(PoC) 기회를 지원하는 등 스타트업-대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총 3개사를 최종 선발해 기술실증(PoC) 기회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DT)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AI기록관리(AI 기반 건설현장 감리기록 관리 통합 DT 기술), AI실내측위(건설현장 결함 탐지 및 유지관리를 위한 AI 실내 측위 기술), 로봇 통합관제(드론·VTOL·지상로봇 등 이종 로봇 통합 운영·관제 기술) 등 세 가지다.

대기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현업부서와 매칭돼 약 3개월간 건설 현장 내 기술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언론홍보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건설 산업은 디지털 기술과 로봇, AI 등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검증에서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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