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N, 글로벌 합작법인 설립 지원 4개사 1차 선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이하 GDIN)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사업 1차 참여기업 4개사를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GDIN은 9월까지 매월 말 신청을 받아 총 20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GDIN - 와우테일

이번 사업은 AI·데이터·네트워크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거나, 기존 합작법인의 현지 안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49개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왔으며, 선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500만원과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1차 신규 설립 부문에서는 업루트컴퍼니 크로스허브가 선정됐다. 업루트컴퍼니는 AI·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플랫폼 ‘비트세이빙’을 베트남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으로 운영하며 현지 시장 선점에 나선다. 크로스허브는 IDBlock 기반 신원 인증·결제 솔루션을 결합해 베트남·동남아 관광·핀테크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후속 성장 부문에서는 창소프트아이앤아이 레티튜가 선정됐다. 창소프트아이앤아이는 일본 합작법인 ‘BnB Solutions’를 통해 구조 검증 자동화 솔루션 ‘BuilderHub-R’의 일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레티튜는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TeXphere’를 거점으로 AI 에듀테크 솔루션 ‘The Pond’와 ‘Welko’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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