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 데이터 로밍 ‘유심사’, 누적 이용자 800만 돌파


eSIM 데이터 로밍 전문 기업 가제트코리아는 자사 서비스 유심사 누적 이용자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심사 누적 이용자 800만 돌파 보도자료 이미지 260510 - 와우테일

가제트코리아는 별도의 물리 유심(USIM) 교체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즉시 개통 가능한 eSIM 기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데이터 요금제를 운영 중이며, 한국 여행객·출장자 대상 ‘유심사’와 글로벌 이용자 대상 플랫폼 ‘Superalink’를 함께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간편한 개통 절차, 합리적인 현지 맞춤형 요금제, 실시간 고객 지원 시스템 등이 이용자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유심사는 월 출국자 약 200만 명 규모의 해외여행 시장에서 2030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빠르게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고객 리뷰 조사에서 2030 세대 10명 중 8명이 유심사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빅모델 광고 캠페인과 SNS·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eSIM 로밍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심사는 이번 800만 이용자 돌파를 기념해 ‘USIMSA-DAY’ 이벤트를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출석 체크 형태의 ‘유심사 게임’에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경품 응모 기회와 추가 혜택이, 이벤트 기간 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등 추가 리워드가 지급된다.

가제트코리아는 최근 ‘전국민 무료 로밍 시대’를 선언하며 무료 로밍 전화 서비스와 신규 가입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와의 전략적 제휴도 확대해 국가별 네트워크 품질 안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유상혁 가제트코리아 대표는 “800만 이용자 달성은 eSIM 로밍이 단순한 대체 서비스가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통신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