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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 ‘아샤그룹’, 50억 투자유치… D2C 대표 주자 되나?1 min read

2019-06-01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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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 ‘아샤그룹’, 50억 투자유치… D2C 대표 주자 되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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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아샤그룹(Acharts Group)이 시리즈B 펀딩으로 5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메가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기업은행이 참여했는데. 메가인베스트먼트는 작년에 15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이번에도 2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을 운영하는 오드엠이 아샤그룹에 5억원을 투자하고 ‘인플루언서 커머스’ 공동 개발에 나서기도 했다.

아샤그룹은 2017년 2월 설립 후 누적 70억원의 투자 받았고, 이번에 받은 투자금을 인력충원, 마케팅 비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아샤그룹은 라이프스타일전문브랜드 셀로몬, 에너지 활력 브랜드 네버다이, 건강한 습관 비오트릿이라는 3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구글애널리틱스(GA)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툴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제품을 직접 기획, 상품을 홍보할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마케팅, 판매를 직접 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런 판매 방식을 D2C(Direct to Customer)라고 하는데, 해외에서는 여행용 가방을 판매하는 어웨이(Away)가 유니콘에 등극한 사례가 있다.

창업 2년차에 자사몰 영업 구조에서 탈피해 대부분의 제품이 CJ올리브영, 랄라블라, 미니스톱, 메가마트, 명동과 동대문의 주요 로드숍 등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했고, 작년 말을 시작으로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온라인몰, TV홈쇼핑을 통해 판매 중이다.

금번 투자를 진행한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조명우 대표는 “올해부터 미디어커머스는 본격적으로 브랜딩 전략이 화두가 될 것이다”며 “아샤그룹은 스낵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잘 팔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고, 브랜딩 전략을 통해 매출의 영속성을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투자 이유라 말했다.

아샤그룹 이은영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다라는 생각보다 내가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제품 기획에 참여, 제품력을 검증해 왔고 뷰티제품의 경우 실제 매일 사용하고 있다”며 “미디어커머스의 미래는 제품을 잘 파는 데에만 있지 않고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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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벤처스퀘어에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운영할 때 이은영 대표님을 2번 모시고 강의/네트워킹을 한 적 있군요. 여기여기를 참고하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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