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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악 창작자 지원 ‘팝업 스페이스 서울’ 3일간 열어

2019-11-20 2 min read

유튜브, 음악 창작자 지원 ‘팝업 스페이스 서울’ 3일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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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캐논과 함께 아티스트의 뮤직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는 스튜디오 ‘유튜브 팝업 스페이스 서울’을 반도카메라 강남점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튜브 팝업 스페이스 서울은 오늘부터 22일(금)까지 총 3일간 운영되며, 음악을 주제로 국내 아티스트 및 음악 업계 관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튜브 스페이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들이 배우고(Learn), 소통하면서(Communication), 더욱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Create)할 수 있도록 돕는 전용 공간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영국 런던 등 세계 7개 도시에 상시 시설로 개관해왔다.

유튜브 팝업 스페이스는 유튜브 스튜디오와 유사한 시설, 크리에이터 지원 및 커뮤니티를 더욱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시적인 팝업(Pop-Up)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유튜브 팝업 스페이스 서울은 음악 콘텐츠를 주제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유튜브 팝업 스페이스로, 반도카메라 강남점의 세 개 층을 활용, 아티스트들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와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 그리고 음악 업계 관계자 및 파트너를 위한 워크샵 공간 등이 마련되었다. 

이번 유튜브 뮤직 팝업 스페이스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아티스트와 뮤지션, 뮤직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국내 대표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아티스트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덕션 데이’를 진행한다.

프로덕션 데이는 아티스트에게 유튜브 뮤직 팝업 스페이스의 전용 공간과 장비 제공, 제작 지원 등을 통해 더욱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채널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튜브를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은 물론,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도 공유하고 있는 가수 선미와 크러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 업계 관계자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유튜브 활용법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인 ‘뮤직 데이 워크숍’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유튜브 내 전문가가 유튜브 인증(YouTube Certification) 프로그램, 비즈니스 분석, 권한 관리 및 저작권 관리 등 다양한 유튜브 도구 사용법과 함께 우수 사례 소개, 유튜브 뮤직 업데이트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후 네트워킹 시간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는 뛰어난 뮤지션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 세계 유튜브 스페이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유튜브 뮤직 나이트’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유튜브 뮤직 팝업 스페이스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튜브 뮤직 나이트에서는 최근 첫 영어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시장 도전에 나선 에릭남의 공연과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지 유튜브 파트너 매니저는 “이번 유튜브 팝업 스페이스 서울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국내 음악 레이블이 유튜브를 통해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유튜브는 앞으로도 국내 음악 업계가 유튜브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재능 있는 뮤지션들이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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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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