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식 분석 ‘푸드바이저’, 450만달러 투자유치
Reading Time: < 1 minute프랑스 스타트업인 푸드바이저(Foodvisor)가 450만달러 투자를 받았다고 한다. 내가 먹는 음식의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를 딥러닝으로 분석해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대부분의 음식 앱이 이용자가 직접 음식의 종류와 양을 과도하게 입력하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이용에 실패하는데, 이 앱은 자동으로 분석해 준다고 한다. 물론 등록하기 전에 수동으로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두잉랩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티오더, 美 진출 본격 시동…연내 미국·싱가포르 법인 설립
- SOPOONG VENTURES Joins Funding for Israel-Based AI Foodtech Company BioRaptor
- 에니아이, 美 뉴욕 맨해튼에 조리로봇 데모 센터 오픈..현지 공략 박차
- 소풍벤처스, 이스라엘 AI 바이오 테크 ‘바이오랩터’에 투자
- [Korean Startup Interview] Mukkebi: A Public-Private Partnership Delivery App Challenging Korea’s Oligopoly Giants
- South Korean Tablet Menu Provider Torder Raises $25M, Valued at $250M
- 테이블오더 ‘티오더’, 30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본격화”
- JAGALCHI OJIMAE Brand Gains Seed Funding for Local Snack Expansion
- FNB ‘자갈치오지매’ 운영사 노쉬프로젝트, 1억원 시드 투자 유치
- ‘Needs’ Secures Bridge Investment for AI-Based Food Supply Management
- 기업은행,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본격 실시
- 서울시, 스위스 바젤대와 K-스타트업 임상연구 지원…참가사 모집(~4월5일)
- Korea Accelerator Association and Funding Box Host ‘Seed of Bravery’ Asian Launch Event
- 14.5조원 보유 투자사 ‘펀딩박스’, 亞 프로그램 론칭…한국 스타트업 유럽 진출 지원
- 해상 내비게이션 ‘맵시’, 독일지사 설립…유럽 전진기지 마련
- 아이엘사이언스, 영국 ‘폴리머 옵틱스’와 손잡고 유럽 자동차 전장시장 진출
- French Company Baracoda: Innovating Health-Tech with Smart Products & Partnerships
- 일상의 건강을 관리하는 프랑스 헬스테크 ‘Baracoda'(인터뷰)
- [컴업 참가 외국 창업팀] 가상 퀀텀 컴퓨터 개발사 큐퍼펙트(QPerfect)
- AI 데이터 ‘에이모’, 독일 법인 설립…유럽 시장 본격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