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관리 ‘시프티’, 50인 미만 소상공인까지 무료 제공.. 스타트업은 20인 미만 지원
Reading Time: < 1 minute기업형 근태관리 솔루션 시프티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20인 이하였던 무료지원 범위를 50인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료지원 확대 적용은 올해 말일까지다. 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등은 기존대로 20인까지 무료지원을 제공한다.
시프티는 무료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유료 전환하는 기업 및 사업장을 위해 근로제도 정비 및 대규모 인력 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업 내에 유연근무제를 빠르게 정착시키고 생산성 높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시프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시프티를 활용해 출퇴근증빙을 손쉽게 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시프티 신승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중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무료지원 범위를 50인까지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프티는 작년 4월에 빅베이슨캐피탈 등에서 10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 15억원을 투자받았다. 매쉬업엔젤스에서도 투자를 받았고 팁스(TIPS)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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