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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플랫폼 ‘지엑스씨’, 107억원 투자유치.. 시리즈A 160억원 마무리

2021-12-17 2 min read

글로벌 게임 플랫폼 ‘지엑스씨’, 107억원 투자유치.. 시리즈A 160억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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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운드(G.Round) 게임 플랫폼과 GTR 게임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엑스씨(GXC)시리즈A+ 펀딩으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KDB산업은행, 타이거자산운용, 비전크리에이터, 메가존 등에서 약 107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1년 4월의 53억에 이은 후속투자로 시리즈A 총 160억, 누적 투자액 총 200억 이상이 되었다.

지라운드(G.Round)는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게임유저들이 미출시 PC/Console게임 기대작들을 무료로 플레이하고 솔직하고 구체적인 의견들과 통계 데이터를 개발사에 전달하여 게임 완성도와 게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작년 7월말 알파 버전(MVP) 런칭 후 현재 240개국 이상에서 약 22만명의 게이머가 활발하게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20여명의 유명 게임 스트리머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게임 개발사들은 다양한 글로벌 게이머들의 구체적인 피드백들을 통해 유저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고 글로벌 테스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유저 선호도가 높은 국가와 지역을 타겟할 수 있다. 또한, 유저 선호도 데이터는 게임사들이 퍼블리셔, 투자기관 등과 계약 성사를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미 다수의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2015년부터 GTR이라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전 세계에서 Top10 게임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투자와 함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게임전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 자리를 잡았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Relic Hunters Legend(브라질), Stray Blade(독일), Orphan Age(프랑스), Dordogne(프랑스), Mad Shot(스웨덴), Wardens Rising(미국) 등 약 55개 이상 유망 게임들에 투자하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고, Ubisoft, 505 Games, Gearbox, NetEase, Focus Home 등 메이저 퍼블리셔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어 2023년 부터 상당히 의미있는 게임투자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엑스씨(GXC)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향후 2년내 100만명 글로벌 게임 유저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인디부터 AAA 타이틀까지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에게 유저 피드백 기반으로 개발 방향성과 런칭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콘텐츠 확보와 콘텐츠 사업을 위해 GTR은 게임 콘텐츠 투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G.Round 플랫폼에서 글로벌 유저 테스트 결과가 좋은 게임들을 선정하여 성장단계 게임사에 투자하는 게임 전문 벤처캐피털도 현재 설립 중에 있다. 개인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는 기존 지역 기반 게임펀드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게임 유저들의 객관적인 선호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전문 투자기관들이 공동으로 30~60억 투자하는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게임펀드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이호장 전무는 “GXC는 시작부터 글로벌 도전을 해서 글로벌 게임 콘텐츠, 글로벌 게임 유저, 글로벌 사업 파트너(퍼블리셔, 투자사, 정부)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성장 및 사업화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크래프톤(배틀그라운드), 콩스튜디오(가디언테일즈) 등 글로벌 게임 투자 성공사례들을 경험한 투자기관으로 GXC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며 같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GXC 대니우 대표는 “콘텐츠는 속성 상 제작 단계가 아닌 출시 후 성공여부를 알 수 있는데, 글로벌 게임 테스팅을 통해 유저 선호도와 성공 가능성을 제작 단계에 아는 것은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투자사에게 커다란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글로벌 게임 생태계 개선이라는 GXC의 사업철학과 가능성을 믿고 함께 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하고, 이번에 확보된 자금으로 능력있는 인재들을 추가 채용하여 혁신적인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유망한 게임 콘텐츠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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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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