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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허브, 개발직군 경력직 채용…직전연봉 최소 30% 인상 보장

2022-04-28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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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허브, 개발직군 경력직 채용…직전연봉 최소 30% 인상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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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합판매 플랫폼 셀러허브가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셀러허브는 IT 개발(프로덕트) 직군(PM, UI/UX 디자이너, 백엔드 및 프론트엔드 개발자 등)을 대거 채용한다.

셀러허브는 사내 추천 제도를 운영해  인재 채용 성공 시 추천인과 채용인재에게 보상금 지급하고, 스톡옵션 부여등의 성과 제도를 포함한 경력직 이직 우대 사항을 마련했다. 특히 직전 회사를 다닐 때 연봉과 비교해 최소 30% 인상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제안도 있다.

셀러허브는 현재까지 249억원의 누적 투자를 받으며 연평균 78% 성장했다. 이커머스 전체 시장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올해 3월 기준 누적 2,8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 4자물류 플랫폼 개미창고를 인수하며 세상의 모든 온라인 판매자들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비전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까지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셀러허브는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해 올해 총 200명 이상의 구성원을 목표로 사내 복지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 부근으로 온채널, 개미창고와 함께 본사를 이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팀원 모두를 ‘셀러브리티’라 부르며 존중하고 있는 셀러허브는 파격적 연봉 인상보장 외에도 재택근무 및 유연 근무제 도입, 점심 제공은 물론 매주 금요일 1시간 일찍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임직원 복지몰 할인 제도까지 시도하며 다양한 복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셀러허브 자회사를 포함한 전 직군에서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추연진 셀러허브 대표는 “셀러허브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에는 기술 고도화를 함께한 열정적이고 역량있는 구성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2022년 글로벌 기업을 만들어 나갈 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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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외우테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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