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박스, 1분기 20개 지점 신규 개설…전국 거점 확대 가속


셀프스토리지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가 올해 1분기 동안 수도권 주요 지역에 총 20개 신규 지점을 개설하며 서비스 거점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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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박스는 올해 1월 파주운정점과 염창역점 등 7개 지점을 기점으로, 2월에는 장한평역점과 고양도래울점을 순차 오픈했다. 이어 3월에는 강남논현점, 삼전역점, 안양평촌점 등 서울 핵심 권역과 신도시를 포함한 11개 지점을 추가하며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보관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1분기 확장은 거주 인구가 밀집된 신도시와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 북부의 파주·김포부터 남부의 동탄·평택, 서울 강남·송파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도심 속 개인 창고’의 입지를 다졌다.

아이엠박스의 안정적인 확장세는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임대인과 쾌적한 보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연결한 결과로 풀이된다. IoT 기반의 항온·항습 기술을 통해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임대인에게는 공실 문제 해결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엠박스는 현재 220개 이상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분기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전국적인 서비스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보관을 넘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향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수도권 곳곳에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개인 창고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점 확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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