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최대 1억 지원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가팀 모집(~5월15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참가팀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사업으로, 수출역량 강화부터 수출형 제품 개발, 해외 판로 개척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3 3 - 와우테일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지역 고유 특성과 자원·K-문화를 활용한 제품) 60개사, 혁신트랙(개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 제품) 40개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한다. 서류평가(150~200여 개사)를 거쳐 글로벌 오디션에서 수출 아이템 차별성·시장성·수출전략 타당성·사업화 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지원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식품·화장품·패션·생활용품 4대 소비재를 중심으로 관세·통관·수출 노하우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 개선과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둘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셋째, 글로벌 특화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선정 기업에는 전담 멘토단 1:1 매칭 및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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