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A-핀스케어, 액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사까지 ‘프리미엄 의료 복지 서비스’ 도입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핀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회 회원사를 넘어 포트폴리오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의료 복지 서비스를 2026년 4월 23일부터 공식 제공한다.

finthcare – kaia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원 범위의 확대다. KAIA 회원사 대표·임직원뿐 아니라, 액셀러레이터가 투자·육성 중인 전체 포트폴리오사 임직원까지 핀스케어의 프리미엄 의료 복지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제공 서비스는 △AI 기반 대학병원 명의 추천 △빠른 진료 예약 지원 △맞춤형 건강검진 큐레이션 및 할인 등이다. 핀스케어는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청 후 24시간 이내 최적의 전문의를 매칭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60일 이상 걸리던 대학병원 진료 대기 기간을 약 12일 수준으로 단축하고 있다.

KAIA 전화성 협회장은 “회원사는 물론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성장시키는 포트폴리오사 임직원들의 건강까지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생태계 지원”이라며 “스타트업 임직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스케어 이정주 대표는 “스타트업의 성장은 구성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KAIA 회원사 및 포트폴리오사 구성원들이 적시에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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