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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하늘길 배송 책임지는 항공 드론 ‘파블로항공’

2022-06-24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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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하늘길 배송 책임지는 항공 드론 ‘파블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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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와우테일은 넥스트프레임과 함께 투자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인터뷰 프로젝트 ‘스타트업 투게더‘를 제공합니다. 출연을 원하는 스타트업 및 기관은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시리즈B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300억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2년 하반기 내 
  • 투자유치내역 : 6개 기관으로부터 누적 140억원(2021년 12월 기준) 유치 

올해 정부는 다양한 산업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은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해 2025년까지 시장 규모를 1조원 규모로 확대해 세계 7대 드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과 맞물려 국가 주도 방식의 항공 관련 산업은 민간기업이 리드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민간 주도의 항공 드론 산업의 선두에 선 파블로항공은 드론 LED 아트쇼로부터 출발해 드론을 활용한 물류배송과 이에서 나아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관제시스템 플랫폼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파블로항공 김정현 CSO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6월 미국 애리조나주에 지사를 오픈하고, 드론 배송 및 UAM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가 기대되는 미국과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물류 배송의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론을 활용해서 물류 서비스를 위해 드론 기체를 개발하고 보완하기도 하면서 관련 솔루션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  

김포 소재 캠핑장 배송 서비스 및 대구 수성구 총 6개 도서관의 책 대차를 위한 드론 배송, 인천 물류센터 간 배송 등 3가지 사업을 7월 내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장거리 배송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파블로항공은 미국 내 첨단기업들의 각축장인 정부실증사업을 통해 2022년 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PART 107 및 Part 135 인증(미국 무인항공운송사업자 면허)을 목표로 막바지 기술 및 운영시스템을 점검 중이다.

또 최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UAM GC)’ 실증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체・통신・운항・인프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실증사업 진행 사업에서 파블로항공은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시스템(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UAM의 항로이탈 및 위험요인을 분석, 기체의 운항 안정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파블로항공이 추구하는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 선도기업의 목표와 궤를 같이한다.  

파블로항공 김정현 CSO는 “향후 1,2년이 지나면 무인항공 물류 솔루션을 가진 기업들이 많이 진입하려 도전할 것이다. 하지만 파블로항공은 많은 데이터와 테스트, 실증을 거치지 않는다면 진입하기 힘든 이 특수한 산업에서 파블로항공은 선구적 위치라고 할 수 있다”라며 “한국뿐 아니라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에도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드론 항공 배송으로 물류 사각지대 불편 해소

도서사간지역에 물류 사각지대에 소비자들은 도심보다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보다 많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블로항공은 드론을 활용한 하늘 배송길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배송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드론의 특성상 무인솔루션이므로 관제가 반드시 필요한 영역입니다. 배송에 적합한 관제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서 보유중이고 통신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삼중통신채널기술과 강한 비바람에도 제어 가능한 고급제어기술탑재가 기술적인 차별화입니다.

드론 물류 서비스 위한 A~Z까지 

드론 배송을 위해서는 기체의 안정성과 더불어 통신장애 극복, 이착륙지 환경 조성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파블로항공에서는 물류 적합 기체 업그레이드와 이착륙지의 드론스테이션 개발 및 관제 소프트웨어 제공, 소비자가 쉽게 오더 및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앱 제공을 통해 안전한 드론 물류배송의 완성을 위한 A-Z를 준비 중입니다.

전세계적 화두, 드론 배송 시장 선점에 박차 

드론 배송이 속해 있는 전 세계 배달대행시장의 경우 연평균 성장률 14%로 2025년까지 120조원 이고 초기 유효고객은 캠핑장, 해수욕장, 도서산간 지형 및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배송서비스가 어려운 지역의 고객이 초기 타깃 고객입니다.

서비스 상용화 이후 회당 드론 배송료 7천원 예상하고 있으며 B to B/B to G의 경우 드론 기체 및 솔루션 납품시 렌탈 및 오퍼레이팅 대행 등 연간 계약 수행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美 드론 배송 PoC 실증사업 선정

인천 시내 드론규제샌드박스 프로그램으로 도심내 물류센터간 택배물건 배송을 7월 초부터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캠핑사이트를 대상으로 식음료 배송 서비스를 세븐일레븐과 함께 7월 중순에 킥오프하려고 합니다. 또한 도서관내 도서를 빌려주는 도서대차서비스를 위한 용역 계약이 체결이 되어 본 용역건 또한 8월 중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미국 뉴욕주에 드론 배송 PoC가 진행되고 있고 올 10월에 끝이 나게 되면 미국 내 배송을 위한 인증 절차가 시작됩니다.

80여명의 전문 인력 포진 

현재 80여명의 직원들이 있고 관제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하여 비행 제어를 연구개발하는 팀, 기체의 업데이트를 위한 하드웨어 전문 팀, 그리고 충돌회피와 착륙지 안전확보를 위한 AI센서 장착을 위한 팀이 연구진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카이스트석박사 출신인 CTO와 연구소장님께서 기술총괄을 해주고 계십니다. 하늘에 LED라이트로 수를 놓는 드론 LED 아트쇼가 또 하나의 사업 분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한화에서 불꽃축제를 담당하셨던 분이 부사장님으로 와서 총 지휘를 하고 계십니다.

UAM 필수 요건, 관제시스템 선도 목표 

UAM 시장이 점차 확대 됨에 따라 저희가 개발해놓은 이종모빌리팀 통합관제시스템을 UAM 기체와 시스템에 특성에 따라 개발하고 있고, UAM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인 UAM 그랜드 챌린지에 LG 유플러스, 카카오 모빌리티, 제주항공, 버티컬과 함께 컨소시엄을 만들어 그랜드첼린지 프로그램을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 통합관제 소프트웨어와 이착률을 위한 버티포트의 IT솔루션을 담당하여 향후 UAM 시장에서도 관제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해 무인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스타트업 투게더(Startup Together) 인터뷰 전체 보기]


스타트업 소식을 열심히 듣고 성실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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