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넘버, 개인사업자 신용카드 최대 공제 조회 서비스 ‘55%’ 출시
Reading Time: < 1 minute세무회계 스타트업 리드넘버가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공제 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 ‘55%’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절세 효과를 경험한 사업자 데이터 조회 결과 불공제 항목의 평균 55%가 공제 가능한 매입 금액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그 금액이 사업자당 평균 8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적인 세무지식이 부족한 경우 선택 불공제 항목을 공제 항목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 과정에서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을 권장했다.
이석민 리드넘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55%’ 서비스 외에도 소상공인 세무관리에 도움되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세무관리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나갈 것이다”라며 “리드넘버의 세무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이 자신의 사업 성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리드넘버는 1월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무료로 할 수 있는 소상공인 세무서비스 2개월 무료 혜택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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