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담’ 운영사 조인앤조인, 올 상반기 매출 146억원…전년비 118%↑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은 자사 브랜드 ‘널담’의 2025년 2분기 매출이 78억 원을 기록, 상반기 누적 매출 146억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성장 추이를 감안할 때 2025년 연매출 4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nuldam - 와우테일

조인앤조인 측은 “이번 실적은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공격적인 확대, 차별화된 신제품 라인업, 가격 부담을 낮춘 전략적 프로모션 운영, 그리고 자발적 고객 후기 및 SNS 콘텐츠의 자연 확산 등의 소비자 중심 브랜딩 전략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올 상반기 널담은 자사몰을 비롯해 GS25,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핵심 유통채널에 인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입점시키고 ‘뉴트리션 에너지드링크’, ‘완전영양 라이트번’, ‘고단백 저당 네모바게트’ 등 트렌디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영역을 넓혔다. 

회사 측은 “2025년 상반기 성과는 단순한 수치 성장이 아닌, 브랜드 신뢰와 시장 반응이 동반된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비건 원료 및 디저트 라인업 강화를 통해 400억 원 이상의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식습관과 감각적인 소비 경험을 제안하는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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