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공간, ‘도구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로봇 기업 정체성 및 신뢰도 강화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공간이 사명을 ‘도구로보틱스(DOGU Robotics)’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DOGU - 와우테일

이번 사명 변경은 로봇 사업 중심의 기업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기존 사명이 사업 영역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로보틱스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담았다는 설명이다.

도구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다양한 현장에 제공하며 국내 최다 서비스 실적을 보유하는 등 기술 개발을 넘어 상용화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 진출과 싱가포르 PoC 등 해외 사업이 확대되고, IPO 준비 과정에서 경영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기업 전반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번 사명 변경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결정이다.

도구로보틱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홈페이지 리뉴얼, 신규 캠페인 등 전반적인 리브랜딩 작업과 함께 신모델 개발, 플랫폼 확장 등 사업 확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효 도구로보틱스 대표는 “급격하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국내에서 검증된 순찰로봇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며 “도구로보틱스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더욱 가치 있고 유익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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