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게더] 설계도면을 하나의 지도처럼, 건설현장 생산성 ↑ ‘팀워크’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프리시리즈A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10억원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3년 4분기

팀워크는 건설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도면 통합·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솔루션 ‘팀뷰’를 개발했다. ‘팀뷰’에서는 파트별로 작업 중 수정되는 도면의 변경 사항이나 간섭사항을 쉽게확인할 수 있다. 도면 작도, 위치 기반 메모 등 건설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롯데건설에 시범 도입되기도 했다.

설계도면 기반의 협업툴을 제공하는 팀워크는 위치 빠르게 인식하고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21년 6월에 설립해 2년이 넘은 팀워크는 건축설계를 전공한 정욱찬 대표가 건설현장의 페인포인트를 절감해 창립했다. 정욱찬 팀워크 대표는 설계소, 건축소 등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에 중점을 둔 서비스를 개발했다. 

정욱찬 대표는 “현장에서 쓰고 싶은 서비스여야 하는데, 업무 행태를 잘 파악하고 인터넷이 안되는 건설현장에서 용이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며 “누가 됐던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위치와 텍스트를 인식해 검색할 수 있다”고 자사 서비스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 “10여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패한 건설 현장인만큼 현재는 우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보도록 권장하고 있다. 3차원 도면을 통해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은 많이 있지만 우리는 2D 도면만 있어도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를 볼 때 2ㅇ가 더 직관적이고 편하게 느껴지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현재 15개의 건설사와 건설 관련 현장 등 30여개 건설현장 등에 도입된 팀워크 ‘팀뷰’는  동남아 시장을 진출을 계획 중이다.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의 일환으로 더인벤션랩이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며 해외 진출에 속도가 붙었다. 

정욱찬 대표는 “롯데건설의 해외 스마트시티 현장 적용을 계획 중이며 스마트도시협회와 10월, 11월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국내 건설 현장의 경쟁력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 중인 정욱찬 대표는 “팀워크는 건설현장에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점에 투자를 받아 현장에 알리면 엄청난 속도로 적용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 과거의 기록을 디지털 모델링 하고자 하는 건설사와 기관들의 니즈가 많은만큼 해당 분야의 연구를 위해 투자금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건설현장의 정보 비대칭, 데이터로 해결 

건설현장은 정보 비대칭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공현장에서 확인해하는 수많은 정보들은 태생적으로 작성자와 정보 활용자가 다릅니다. 더욱이 봐야하는 정보의 수량이 작게는 수천장 많게는 수만장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많은 사람과 함께 협력하면 진행해야합니다.
항상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건물을 짓는 건설업에서 이문제는 큰 고통으로 작용됩니다.

두번째로 국내 건설업도 점점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인력중심의 산업에서 기술자의 평균연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대기업 역시 역피라미드 형태의 인력 구조로 지금이라도 우리 건설의 노하우를 기록해야 합니다.

팀워크는 이미지 분석을 통한 설계도면 정보 모델링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정보를 찾아 보기 어려운 이유 중 핵심인 정보의 이름을 알지 못해도 검색할수 있는 위치기반의 데이터 검색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에따라 팀워크와 협력하는 현장은 정보를 찾아볼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현장이 됩니다.

독자 개발 기술력으로 골든타임 내 데이터 업데이트

건설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품질,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는 끊임없는 시도가 있었고, 저 또한 지난 회사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점은 우선 건설현장의 통신환경입니다. 디지털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다수의 서비스들은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장은 전화조차 터지지 않습니다. 팀워크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발하여 현장에서 활용할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로 필수의 업무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비스(솔루션) 적용을 위한 수많은 사전작업이 필요합니다. BIM(3D 설계), 각종 디지털 스캐닝, 로봇 및 드론의 서비스 들은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수 많은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팀워크는 이미 존재하는 설계도면만 가지고 현장의 디지털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정보를 누구나 별도의 교육없이 원래 일하던 모습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착공 시기에 설계도면은 완벽한 도면이 아닙니다. 공사를 진행하면서 수천장의 데이터가 수십번 때로는 수백번의 변경이 발생하고 그때마다 디지털 서비스들을 변경사항을 반영해줘야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팀워크는 독자 개발한 이미지 인식기술 및 설계도면 모델링 기술을 통해 골든타임 안에 데이터를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공사를 진행하다보면 땅 밑에 발파를 해야하는 암이 나타나거나, 폐기물 또는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공사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변화하는 현장을 설계도서를 기반으로 시각적 분석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정보를 위치를 기반으로 정리합니다.

스마트 도면 통합·관리 SaaS ‘팀뷰’

팀워크는 건설현장 설계도면기반의 도면뷰어 서비스 TIMVIEW와 건설정보&지식 서비스 CINK를 서비스합니다.

TIMVIEW는 설계도면을 이미지 인식 처리하여 현장에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2021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국내 30개 이상의 건설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피드백과 내부 프로세스 개선, 머신러닝 연구 개발을 통해 구축 생산성을 2021년 대비 2배 이상 개선하여 더 많은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INK는 현장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사진 기록 관리를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같이 일하는 관리자들의 사진을 공유하고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보고서화할 수 있습니다. CINK의 현장 서비스는 4분기 모든 현장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조원 국내 건설시장 타깃 

팀워크의 제품/서비스는 국내 건설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건설 시장은 국내 기준만으로도 200조원이 넘는 핵심 산업으로, 57만명의 건설관리자가 존재하고, 200만명 이상이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팀워크의 핵심 타깃 고객은 건설사와 발주기관입니다. 건설 안전관리비 사용 기준으로 2조원 중 1조원이 스마트건설 서비스가 접근 가능한 시장 규모로 추정됩니다. 또한 설계도면 및 데이터 기준으로 2027년까지 250만호를 건설할 때 필요한 설계도서 구축 비용으로 250억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팀워크는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기반이 되는 도면과 현장 기록에 대한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효율성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같은 서비스를 통한 팀워크의 비즈니스 모델은 SaaS 과금 모델과 연간단가계약입니다.

SaaS 과금 모델은 현장 단위 계약을 통한 사용량/기능을 기반으로 과금하는 방식입니다. 연간단가계약은 건설사 및 발주처와 연간 단가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가 어렵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설 현장을 바꿀 수 있는 현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설 산업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데이 수상 모
K-스타트업 왕중왕전 수상 모습

스마트 건설부문 노하우 바탕으로 괄목할 성과 달성 

팀워크는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그리고 콘테크 스타트업으로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예비창업 패키지, 초기창업 패키지, 디딤돌 첫걸음 R&D, TIPS, Dcamp Day 등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2021 K스타트업 왕중왕전 우수상, 신용보증기금 Nest 10기 기술우수상, 신한오픈이노베이션 4기 기술우수상, 콘텐츠 진흥원 데모데이 우수상 등 대외 행사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콘테크 스타트업으로 대우건설, DL E&C, 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DL건설, 태영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의 34개 현장에 서비스 적용하는 등 건설사와의 협업하고 있습니다. 또 인포시드, 평행공간, 플럭시티, 파파야 등 다양한 콘테크 스타트업과 협력 중이며 

LH, GH 기관과 테스트 진행 및  MOU 체결로 건설기관과의 협력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팀워크는 건축사사무소, 건설사, 엔지니어링사 등에서 근무하고 특히 스마트 건설부분에서 경험을 쌓아 외주개발 없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표 및 팀으로 현장에 적용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T를 선호하지 않는 건설현장에서 꼭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로 건설사, 발주처, 설계사, 전문건설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팀입니다.

우리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첫째. 건설 현장에서 쓰고 싶은 서비스를 만드는 유일한 팀입니다. 팀워크는 건설 현장의 이해도가 높고, 기술력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다수의 건설사에게 이미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팀워크의 서비스는 이미 대우건설, DL E&C, 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DL건설, 태영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현장에서 서비스를 적용하고 싶어 총 58,363개의 도면을 전단해주었고 당사는 333,947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팀워크의 서비스가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셋째.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팀워크의 서비스는 설계도면만으로 지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건설산업이 글로벌 산업임을 고려할 때, 팀워크의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베트남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은

베트남 출장을 통해서 롯데건설의 호치민 투티엠 스마트 시티 사업에 서비스를 적용해 보려 합니다. 호치민 투티엠은 많은 국내 건설사에서 관심을 가지는 도시로 국내 건설사의 사업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팀워크는 베트남을 포함하는 동남아시아 뿐 아니라 사우디 프로젝트들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협력 기관들이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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